Visual C++ 6.0을 여전히 애용중이라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같이 사용하면 정말 좋다.. 개중엔 공짜도 있고, 돈주고 사야하는 것도 있고, 아주 비싼 것도 있고, 말 안해도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중인 것도 있다..
WndTabs (http://www.wndtabs.com)
뉴 스그룹에서 조동호님을 통해 알게된 공개용 프로그램.. 소스까지 공개가 되어 있으니 심심하면 함 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VC++ 6.0의 에디터창에 울트라에디터처럼 탭을 붙여주는 에드인이다.. 단점으로는 래쇼날 로즈와 함께 사용할때 이넘 때문에 VC++이 죽는 경우가 있다.. 수십개의 창을 열어두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나는 항상 에디트 창은 4~5개만 유지하며 열어놓고 사용하는 편이라 무척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VC++ .NET에서는 이런 UI가 디폴트니 고민할 필요 없다..
(사이트가 잘 접속이 안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엔 코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Visual Assist (http://www.wholetomato.com)
각 종 자동입력, 변수명 체킹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은 alt+o (*.cpp 파일과 *.h 파일 전환), alt+g (해당 함수나 변수로 이동) 정도다.. 이건 돈주고 사야한다.. 70달러 정도 하는데, 그간 사용해본 결과 돈주고 사볼만 하다.. 회사에서 안 사주면 개인이 돈주고 사는게 좋은 것 같다.. 투자한 만큼 효용성이 높다.. 프로그래밍시 타이핑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이다.. 긴 함수명이나 변수명의 경우 오타의 확율도 줄어든다.. 이런것들도 무시 못할 생산성 향상이 아닐런지..
색상 변경해주는 에드인 (http://www.codeproject.com/macro/devtruecolour.asp)
서 우석님의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에드인.. 코드프로젝트에 소개된 풀컬러지원용 에드인으로 소스도 공개되어 있다.. 원래 VC++ 6.0의 포멧팅 기능은 색상을 바꿀 수는 있지만, 트루컬러 모든 색상을 맘대로 사용할 수는 없었다.. 위의 링크에 가보면 우석님이 사용하는 컬러 배열이 있는데, 보아하니 아주 멋져서 나두 우석님의 색상값을 조금 수정해서 사용중이다..
가끔 HTML 작성 작업도 해야하고 ASP 코딩도 해야해서 (이때도 VC++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뭐.. 가끔 울트라에디터를 쓰기도 하는데, 역쉬 에디터로는 VC++이 짱이다.. 흐흐.. 텍스트 파일 하나 열자고 이거 띄우는건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흐흐흐.. 별로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아무리 봐도 이뿌다.. 맘에 든다..
Bounds Checker (http://www.numega.com)
음.. 요건 좀 비싼 프로그램.. 무려 700달러..
주로 리소스가 새거나 메모리 릭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실행시 오류를 찾아내는데 막강한 기능을 자랑한다..
물 론, 이것 없이도 그런 오류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급한 경우 (릴리즈가 낼 모레인데.. 읔.. 이런 상황.. 흐흐..)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 소스코드만으로는 찾아낼 경험과 능력을 갖지 못한 경우는 도움이 많이 된다..
Visual Source Safe
비주얼 스튜디오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근데 이상스레 많이들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개발환경이 팀 작업인데, 의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을 보면 국내 환경이 아직 소스코드 관리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혼자서 개발할때도 소스세이프를 사용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개발팀에서 소스코드를 공유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세팅이나 사용법이 어렵지도 않으니 사용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한다.. 체크인, 체크아웃 개념만 잡으면 어려울게 아무것도 없다..
Install Sheild Professional
인스톨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 뭐.. 워낙에 유명한 프로그램이니 설명은 생략.. 인스톨 프로그램 후다닥 빨리 만들어야할때 편리..
돈주고 사야하는 부담을 덜고 싶다면 윈앰프 개발팀에서 만는 공개용 프로그램도 있으니 함 참고해보자..
Spy++
어플리케이션의 윈도우 메시지 흐름을 추적할때 무척 편리한 프로그램..
흐흐.. 저같은 경우는 부가적으로 이 어플리케이션은 개발툴을 뭘 썼나 볼때도 가끔 사용하는데, 요즘엔 델파이로 만든 프로그램들 많더군..
Dependency Walker
이것두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하면 시작 메뉴에 Depends 라는 이름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인데.. 의외로 프로그램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해당 파일이 실행되는데 어떤 의존성 즉, 어떤 다른 파일들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말 편리함..
최신버젼은 http://www.dependencywalker.com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MSDN
요즘엔 아주 드문 경우지만, 가끔 윈도 프로그래밍 하려는 사람이 VC++만 설치해두고 MSDN은 설치를 안해둔 것을 보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좀 황당하다..
위의 것은 개인 이야기고, 회사차원에서는 S/W 개발사인데 MSDN에 가입되지 않아 3개월마다 새로 나오는 CD를 받아보지 못하는 것도 문제인것 같다..
요즘엔 VS .NET용으로만 나와서 좀 짱난다..
doxygen
소스코드 가지고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공개소스 프로그램
단 지 버튼 한번만 클릭해서 만들어낸 문서가 환상이다.. 게다 보기 편하게 chm 파일로도 만들어준다.. 쥑인다.. 첨에 보고 정말 놀랬다.. 근데 알고보니 자바에 javadoc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덴다.. 이게 그거 보고 만든거라고 한다..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우하하님의 이글루에서 확인해보자..
WndTabs (http://www.wndtabs.com)
뉴 스그룹에서 조동호님을 통해 알게된 공개용 프로그램.. 소스까지 공개가 되어 있으니 심심하면 함 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VC++ 6.0의 에디터창에 울트라에디터처럼 탭을 붙여주는 에드인이다.. 단점으로는 래쇼날 로즈와 함께 사용할때 이넘 때문에 VC++이 죽는 경우가 있다.. 수십개의 창을 열어두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나는 항상 에디트 창은 4~5개만 유지하며 열어놓고 사용하는 편이라 무척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VC++ .NET에서는 이런 UI가 디폴트니 고민할 필요 없다..
(사이트가 잘 접속이 안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엔 코드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Visual Assist (http://www.wholetomato.com)
각 종 자동입력, 변수명 체킹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은 alt+o (*.cpp 파일과 *.h 파일 전환), alt+g (해당 함수나 변수로 이동) 정도다.. 이건 돈주고 사야한다.. 70달러 정도 하는데, 그간 사용해본 결과 돈주고 사볼만 하다.. 회사에서 안 사주면 개인이 돈주고 사는게 좋은 것 같다.. 투자한 만큼 효용성이 높다.. 프로그래밍시 타이핑을 많이 줄여주기 때문이다.. 긴 함수명이나 변수명의 경우 오타의 확율도 줄어든다.. 이런것들도 무시 못할 생산성 향상이 아닐런지..
색상 변경해주는 에드인 (http://www.codeproject.com/macro/devtruecolour.asp)
서 우석님의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에드인.. 코드프로젝트에 소개된 풀컬러지원용 에드인으로 소스도 공개되어 있다.. 원래 VC++ 6.0의 포멧팅 기능은 색상을 바꿀 수는 있지만, 트루컬러 모든 색상을 맘대로 사용할 수는 없었다.. 위의 링크에 가보면 우석님이 사용하는 컬러 배열이 있는데, 보아하니 아주 멋져서 나두 우석님의 색상값을 조금 수정해서 사용중이다..
가끔 HTML 작성 작업도 해야하고 ASP 코딩도 해야해서 (이때도 VC++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뭐.. 가끔 울트라에디터를 쓰기도 하는데, 역쉬 에디터로는 VC++이 짱이다.. 흐흐.. 텍스트 파일 하나 열자고 이거 띄우는건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Bounds Checker (http://www.numega.com)
음.. 요건 좀 비싼 프로그램.. 무려 700달러..
주로 리소스가 새거나 메모리 릭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실행시 오류를 찾아내는데 막강한 기능을 자랑한다..
물 론, 이것 없이도 그런 오류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은 경험을 통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급한 경우 (릴리즈가 낼 모레인데.. 읔.. 이런 상황.. 흐흐..)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직 소스코드만으로는 찾아낼 경험과 능력을 갖지 못한 경우는 도움이 많이 된다..
Visual Source Safe
비주얼 스튜디오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근데 이상스레 많이들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개발환경이 팀 작업인데, 의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을 보면 국내 환경이 아직 소스코드 관리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혼자서 개발할때도 소스세이프를 사용하는 사람도 보긴 했지만..
개발팀에서 소스코드를 공유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세팅이나 사용법이 어렵지도 않으니 사용해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한다.. 체크인, 체크아웃 개념만 잡으면 어려울게 아무것도 없다..
Install Sheild Professional
인스톨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사용.. 뭐.. 워낙에 유명한 프로그램이니 설명은 생략.. 인스톨 프로그램 후다닥 빨리 만들어야할때 편리..
돈주고 사야하는 부담을 덜고 싶다면 윈앰프 개발팀에서 만는 공개용 프로그램도 있으니 함 참고해보자..
Spy++
어플리케이션의 윈도우 메시지 흐름을 추적할때 무척 편리한 프로그램..
흐흐.. 저같은 경우는 부가적으로 이 어플리케이션은 개발툴을 뭘 썼나 볼때도 가끔 사용하는데, 요즘엔 델파이로 만든 프로그램들 많더군..
Dependency Walker
이것두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하면 시작 메뉴에 Depends 라는 이름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인데.. 의외로 프로그램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음..
해당 파일이 실행되는데 어떤 의존성 즉, 어떤 다른 파일들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정말 편리함..
최신버젼은 http://www.dependencywalker.com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MSDN
요즘엔 아주 드문 경우지만, 가끔 윈도 프로그래밍 하려는 사람이 VC++만 설치해두고 MSDN은 설치를 안해둔 것을 보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좀 황당하다..
위의 것은 개인 이야기고, 회사차원에서는 S/W 개발사인데 MSDN에 가입되지 않아 3개월마다 새로 나오는 CD를 받아보지 못하는 것도 문제인것 같다..
요즘엔 VS .NET용으로만 나와서 좀 짱난다..
doxygen
소스코드 가지고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공개소스 프로그램
단 지 버튼 한번만 클릭해서 만들어낸 문서가 환상이다.. 게다 보기 편하게 chm 파일로도 만들어준다.. 쥑인다.. 첨에 보고 정말 놀랬다.. 근데 알고보니 자바에 javadoc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덴다.. 이게 그거 보고 만든거라고 한다..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우하하님의 이글루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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