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3개의 기능을 추가하였다.
각 기능들에 대해 수행 단계를 차례로 기술하고 각 단계에 대해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기능을 추가하였다.
기능을 추가하고 나서 여유를 가지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과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내가 채택한 방법이 올바른 방법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구현한 방법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채택한 그 방법이 프로젝트에 최적의 방법인지를 고찰해 보지 않았다.
이제껏 진행한 프로젝트들에서도 이러한 고찰을 해보지 않았다.
이것 말고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왜 해보지 않았을까?
이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
기능을 구현하는데 바빠 그런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흔히 우리는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때 그 문제을 풀 생각만을 하고 앞뒤도 돌아보지 않고
연필을 들고 노트에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작정 문제를 풀어나가기 전에 그 문제에 해답은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해답 없는 문제를 풀려고 해봐야 죽을때 까지 답을 찾지 못할것이다.
각 기능들에 대해 수행 단계를 차례로 기술하고 각 단계에 대해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기능을 추가하였다.
기능을 추가하고 나서 여유를 가지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과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내가 채택한 방법이 올바른 방법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구현한 방법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채택한 그 방법이 프로젝트에 최적의 방법인지를 고찰해 보지 않았다.
이제껏 진행한 프로젝트들에서도 이러한 고찰을 해보지 않았다.
이것 말고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왜 해보지 않았을까?
이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
기능을 구현하는데 바빠 그런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흔히 우리는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때 그 문제을 풀 생각만을 하고 앞뒤도 돌아보지 않고
연필을 들고 노트에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작정 문제를 풀어나가기 전에 그 문제에 해답은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해답 없는 문제를 풀려고 해봐야 죽을때 까지 답을 찾지 못할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