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다이얼로그를 만들때 직접 *.r 파일을 작성했었다.
버튼이나 텍스트 박스를 하나 추가 시키고 컴파일하고 MicroStation을 띄워서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였다. 정말로 맨땅에 헤딩이었다.
그러던 도중에 MicroStation 도움말 파일을 읽던 도중에 다이얼로그를 작성하는 에디터가 있다는것까지는 알게되었는데,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MicroStation을 띄워 놓고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 놈이 숨어 있는곳을 찾았다.
MicroStation을 시작할때
Interface 부분을 mde로 선택하고서 MicroStation을 실행하면 다이얼로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다.
Ctrl+B를 누르면 다이얼로그 에디터가 나타난다.
버튼이나 텍스트 박스를 하나 추가 시키고 컴파일하고 MicroStation을 띄워서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을 하였다. 정말로 맨땅에 헤딩이었다.
그러던 도중에 MicroStation 도움말 파일을 읽던 도중에 다이얼로그를 작성하는 에디터가 있다는것까지는 알게되었는데,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MicroStation을 띄워 놓고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 놈이 숨어 있는곳을 찾았다.
MicroStation을 시작할때
Interface 부분을 mde로 선택하고서 MicroStation을 실행하면 다이얼로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다.
Ctrl+B를 누르면 다이얼로그 에디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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