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fe's weblog 님의 블러그에서...
MSXML을 쓰다보니 VARIANT_BOOL이라는 타입이 있더라.
short로 typedef 되어 있는 타입이다.
평소엔 그냥 대충 썼는데 왜인지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궁금증이 발동해서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나온다.
BOOL vs. VARIANT_BOOL vs. BOOLEAN vs. bool
VARIANT_BOOL 타입에 넣는 값으로는 VARIANT_TRUE나 VARIANT_FALSE를 써야 한다.
지금까지 이런 상수가 정의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BOOL 쪽 값(TRUE, FALSE)으로 비교한다든지 하고 있었다.
VARIANT_FALSE는 0이니까 그렇다쳐도 VARIANT_TRUE는 -1로 정의되어 있어서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잠재적 문제가 코드에 들어있을 지도 모르겠다. -_-;
아무튼 참/거짓을 나타내는 방법이 다양하기도 하다.
VARIANT_BOOL에 BOOL에 bool에 BOOLEAN이라는 녀석도 있었네? BOOLEAN이라는 타입은 처음 본다.
나는 왠만하면 bool 타입을 쓰는 편인데 C++ 언어에서 정해준 불리언 타입이기도 하고, 소문자라 BOOL 타입에 비해서 쓰기 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후후.
MSXML을 쓰다보니 VARIANT_BOOL이라는 타입이 있더라.
short로 typedef 되어 있는 타입이다.
평소엔 그냥 대충 썼는데 왜인지 오늘따라 이상하게도 궁금증이 발동해서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나온다.
BOOL vs. VARIANT_BOOL vs. BOOLEAN vs. bool
VARIANT_BOOL 타입에 넣는 값으로는 VARIANT_TRUE나 VARIANT_FALSE를 써야 한다.
지금까지 이런 상수가 정의되어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BOOL 쪽 값(TRUE, FALSE)으로 비교한다든지 하고 있었다.
VARIANT_FALSE는 0이니까 그렇다쳐도 VARIANT_TRUE는 -1로 정의되어 있어서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잠재적 문제가 코드에 들어있을 지도 모르겠다. -_-;
아무튼 참/거짓을 나타내는 방법이 다양하기도 하다.
VARIANT_BOOL에 BOOL에 bool에 BOOLEAN이라는 녀석도 있었네? BOOLEAN이라는 타입은 처음 본다.
나는 왠만하면 bool 타입을 쓰는 편인데 C++ 언어에서 정해준 불리언 타입이기도 하고, 소문자라 BOOL 타입에 비해서 쓰기 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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